[눅5: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예수님이 처음 고기 잡고 있는 베드로에게 찾아오셨을 때

베드로는 죄인인 자신이 예수님과 함께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 나는 죄인이니 떠나달라 말합니다.

[요21:7]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그리고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고 좌절감에 빠진 베드로가

다시 고기를 잡고 있을때

부활하신 예수님이 다시 한번 고기를 잡고있는 베드로에게 오셨을때

베드로는 그대로 예수님께 나아가기 위해 바다로 뛰어드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처음 예수님을 만났을 때 보다

어쩌면 더 큰 죄인이 되어버렸지만

예수님과 3년을 함께한 베드로의 태도는

처음과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다른이가 아닌

예수님이기 때문에 부끄럽고 염치없지만

다시 한번 그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결국 그 앞으로 나아가야만 살 수 있습니다.

Credit.

Lyrics & Composed by 이빈희

Arrangement by 박가연

Vocal Dewy

Piano & String 박가연

Recorded by 진실 (His_wave)@EveryoneStudio

Mixing & Mastering by 박가연

Art work 유예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Adonai, my Lord my God) by Stephen Hah

Copyright ?2002 All Nations Ministries.

Administered by CopyCare Korea(copycarekorea@gmail.com). All rights reserved. Used by permission. Authorised Korean translation approved by CopyCare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