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역산타버스킹은 행신역 일대를 문화예술거리로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추진한 행사다.

이 행사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즐길 수 있다.

지난 2017년 9월과 10월에 차없는 거리와 프리마켓 등 주변 행사와 함께 진행하였고,

2018년은 사정상 진행하지 못하였지만 2019년 9월에 다시 진행하였다

‘행신역산타버스킹’ 노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했으면 하는 바램과,

행신역 일대가 인사동,여수, 홍대 버스킹거리 처럼 함께 즐길수 있는

문화예술 거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2017년에 제작되어

우여곡절 끝에 2019년에서야 발매를 하게되었다.

이 노래는 전주,간주,후주에 나오는 반복적인 스캣이 매력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