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발표된 원데이워십의 첫 번째 디지털싱글 [살아내게 하소서]

"다니엘기도회"와 "꿈이있는미래(꿈미)"사역으로 한국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고자 하는 오륜교회(담임: 김은호목사)의 젊은이예배(주일 2시예배)를 인도하는 원데이워십의 첫 번째 디지털싱글 [살아내게 하소서]는 작곡부터 연주, 노래, 및 믹싱 마스터링까지 팀원들의 참여와 헌신으로 만들어진 창작예배곡 입니다. 원데이워십은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시편 84:10)" 말씀을 기초로, 우리의 평생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한 날(One day)과 같기를 소망하며, 예배인도자가 아닌 예배자로의 삶을 살기를 꿈꾸고, 건강한 예배팀의 모델을 보여주고자 헌신하는 청년들로 구성된 오륜교회 젊은이예배 찬양팀입니다.

리더인 최영천목사는 안산동산교회에서 10년동안 찬양사역으로 섬겼으며, 숭실대 CCM과와 서울장신대 예배찬양사역대학원(M.W.M), 총신대 신학대학원(M.div)에서 찬양과 신학을 공부하였습니다. 한국컨티넨탈싱어즈, 숭실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에서 단원 및 채플강사와 외래교수로 섬겼고, 현재는 오륜교회에서 청년사역과 찬양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총신대 일반대학원(Th.M)에서 실천신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살아내게 하소서]는 오륜교회에서 대학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김종세목사가 작사하였고, 원데이워십에서 건반으로 섬기고 있는 이하은자매가 작곡하였습니다. 방황하는 이 시대 젊은이들을 향한 안타까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과 기도로 변화 받아,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한 젊은이들의, 하나님을 향한 소망과 사랑을 이 한 곡에 고스란히 담아보았습니다. 특별히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문(마 6:9~13)을 묵상하면서,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그리며, 그러한 통로와 도구로 사용되어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노래하였습니다. 이 곡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있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Credit]

Lyrics by 김종세

Composed by 이하은

Arranged by Oneday Worship Band

Worship Leader 최영천

Vocal 최영천 경수영 남상아 박소정 박유진 박태수 오의진 오효진 윤정미 이진혁 장혜정 조아라

Piano 이하은

Keyboard 차소연

A.Guitar 임영택

1st E. Guitar 임영택

2nd E. Guitar 이준희

Bass 조원상

Drum 서기훈

Sequencing 한해빈

Producer 한해빈

co. Producer 조원상

Director 한해빈

Vocal director 조아라

Recorded by 한해빈

Mixed by 한해빈

Mastered by 한해빈

Recording Studio ABC Music Korea

Album Designed by 기윤진